롤랑의 노래 다읽고 바로 광란의 오를란도 읽는데

명작에 이어서 명작 프리퀄 읽는 느낌이라 마냥 좋다


아서왕 이야기랑 이어지는거도 있고

사라고사 생각하면 돈키호테랑 이어지는거도 있고


몽테크리스토 백작에 르노 후손이라고 나오는 애도 있어가지고


먼가 기사도 유니버스 보는 느낌임



근데 작가가 데스테 가문인지 빨아주려고 

브라다만테 아래로 나올 인물들 나열하는건 대충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