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벼르던 책들인데 참다가 충동구매 해버렸습니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가 인생영화 중 하나라서
원작소설은 얼마나 개쩔지 기대가 됩니다.
류츠신 작가의 <구상섬전>이 오긴 왔는데, 왜 출판사에서 '삼체 0' 이라는 제목을 추가로 붙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마도 삼체의 인지도를 이용한 판매전략이겠죠?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사 수업>이랑 <우리는 철학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제가 즐겨보는 인문학 유튜브 채널 두 개에서 각각 낸 책인데, 역사 유튜브 하시는 분은 역사학 박사학위 있으시고, 철학 유튜브 하시는 분은 철학 박사학위 있으시고 대학교 강사로 일하고 계시기에 책의 전문성에 신뢰를 가지고 구매했습니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랑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은 아주 예전부터 사려고 벼르던 책이였어요.
의표세 읽어보려고, 박찬국 교수님과 박은미 교수님의 의표세 해설서를 각각 두 권 읽었습니다. 드디어 의표세를 읽는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모르는거 나오면 챗gpt한테 물어보려고요.
후지모토 타츠키 만화는 룩백 보다가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단편집 두 권도 와야되는데 수량이 부족한지 아직 안왔고 체인소맨도 살 계획인데 체인소맨은 돈 좀 더 모아서 한꺼번에 사려고요.
책 좀 그만 사고 사놓은거 읽어야되는데...
이제 정말 안 사기로...
- dc official App
에리추
타츠키추 - dc App
이제 정말 안사기로..(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