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책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이렇다.
스티븐킹 <유혹하는 글쓰기> - 플롯(plot)이 아니라 필링(feeling)이다
로버트 J.레이 & 브렛 노리스(공동집필) <주말 소설가> - 플롯이 있어야 필링이 따라온다
몇 년 전에 <주말 소설가>를 먼저 접했지만 머리로만 이론을 이해하고 행동이 안 따라줘서 결국 나가떨어졌던 기억이 있다..
얼마전에 유혹하는 글쓰기를 접했지만 그렇다고 그 책도 완벽하게 소화한 건 아님.
그래도 글쓰기의 소재를 일상에서 '발굴한다'고 표현했던 건 무척 인상깊었다.
이 사람들이 실제로 대면해서 소설쓰기에 대해 논쟁하면 어떨지 요즘들어 쓸데없는 상상을 하게 된다.
작법서보면 그 책을 쓴 사람이 소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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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