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과 신구도서관재단(이사장 임병수)은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 이상혁)를 모델로 한 독서 권장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쉿! 승리의 비밀, 독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소년층의 독서 습관 장려를 목표로 한다. 제작된 포스터는 전국 공공도서관 및 각급 학교 도서관에 대대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페이커'는 지난 23일에 개최된 신구도서관재단의 신구문화상 'Reader & Leader Award' 부문을 수상하며 캠페인의 상징성을 높였다. 이 상은 우리 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에 현저하게 공헌한 인물을 기리는 특별 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