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원 이놈들 핀천이나 드릴로한테 노문상 안준게 괘씸하기도하고 그렇다고 하염없이 번역을 기다리다가는 졸업이 더 빠를것이 불안한데, 그렇다고 포기를 하자니 내용들이 궁금한것을 참을 수 없는고, 내 영어 실력에는 불안함만이 존재하니 어찌되었든 열심히는 읽되, 중무나 무꿀 번역되면 바로 유기할것이 분명한데 새 책을 사는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