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보르헤스, 나보코프, 칼비노, 에코, 핀천

이런 분들은 노벨상이 추구하는 문학사조에
안맞아서 안줬다는 그런 까방이라고 되는데
(하루키도 문학성을 떠나서 전례없는 스타일이긴 함)

밀란 쿤데라나 코맥 매카시 같은 작가는
화제성도 높고 문학의 주제도 노벨상이 좋아할법한
테마였는데도 안줬다?

그건 사실 노벨위원회가 문학성을 그정도로
안쳐줬다는 뜻 아님?

물론 타이밍도 중요하겠지만...

어쨋든 올해 라슬로는 매우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