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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파트 워털루 전투파트 수도회 파트 하수구 파트 등등 프랑스 뜯어먹기 같은 부분들에 흥미나 재미부분이 어쩔 수 없이 떨어지지만 특유 리듬감이 생겨 전체적인 흐름으로 읽기에 괜찮았음. 난 안카 풀베기 파트도 좋아해서 ㄱㅊ았긴 했는데 1도 모르는 인물들 이나 지명 좌르르 나오면 어지럽긴 했음

그러나 명작은 명작 읽다가 감정이랑 생각 과부하 와서 심호흡 한 전 몇 번 있었음 재밌었네잉 이제 영화도 봐야겟당

다음 책 머 읽지 풍요 3부작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