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 과목은 윤리만 집중적으로 다루니
그냥 나무위키 서핑해보면서 사조나 학자 골라서 시작 ㄱㄱ
익명(218.235)2025-10-25 17:13
답글
반신반의 하면서 위키 보는 중
익명(green2259)2025-10-25 17:29
철학과 수업 들으러 가라
익명(112.173)2025-10-25 17:15
인문대임? 전공뭐임
레알이랑(realvini)2025-10-25 17:15
답글
간호요...
익명(green2259)2025-10-25 17:28
답글
이정우 개념뿌리들 ㄱㄱ
레알이랑(realvini)2025-10-25 17:45
돼지가 철학에 빠진날 읽고 철학과 굴뚝청소부 읽으셈. 다만 작가가 진보성향인건 감안하고. 쭉 읽다가 마음에 드는 철학자 있으면 그사람부터 파고들기
디넛(every12)2025-10-25 17:15
답글
목차 맘에든다 감사합니다
익명(green2259)2025-10-25 17:28
음...내가 철학과는 아니지만 독해에 관심이 많아서 상황에 공감이 가서 댓글 남겨봄.
난이도적으로 봤을때 플라톤이나 데카르트가 원전으로서는 가장 난이도가 낮은 편.
철학과 사람들은 글이 어려우면 해설서나 2차저작을 많이 읽거나 아니면 강독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음. (나도 강독수업 들어봤는데 독해에 크게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대신에 교수님한테 질문
익명(118.235)2025-10-25 17:46
답글
하기 좋지)
만약 원전으로 글을 읽고 싶으면
좀 난이도가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차근차근 올라가면서 읽거나
아니면 해설서-> 원전 을 읽거나
아니면 논증적인 요약을 하면서 읽으면 잘 읽히게 될거임
철학사가 철학에 대한 지식을 쌓는데는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논증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비판하는 능력을 쌓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 같지는 않음
익명(118.235)2025-10-25 17:49
답글
@ㅇㅇ(118.235)
그리고 꼭 어렵다고 정평이 난 대륙철학 책들을 읽는 것보다
글을 쉽고 명료하게 쓰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석철학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
(근데 카뮈 열심히 읽었으면 시지프 신화도 읽었을텐데 이거 읽을 정도면 철학책도 문제없이 읽을 것 같은데)
익명(118.235)2025-10-25 17:51
답글
@ㅇㅇ(118.235)
감사합니다 다만 논증법이나 논리학은 아직 범접하기 어려운 분야 같아서 서양철학부터 천천히 파고들려고 합니다
혹시 분석철학 책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익명(green2259)2025-10-25 23:30
답글
@ㅇㅇ
분석철학 자체가 논문으로 쌓아 올리는 학문이라 책이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번역된 것도 얼마 없구요.
개인적으로 이병덕 교수님 책들이 쉽고 명료하게 쓰여져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논리학을 공부할때에도 <코어 논리학>으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엄밀성을 좀 더 따지고 싶다면 최원배 저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김재권 교수님의 <심리철학>도 추
익명(211.63)2025-10-27 18:34
수업. 온라인 강좌도 있고. 독학 잘못 하면 길 잃는다. 나 선생
익명(223.38)2025-10-25 17:56
밀리가입후 입문서 닥치는데로 섬렵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5-10-25 19:19
고등학교 생윤 윤사는 진짜 그냥 수능 과목이지
철학이라 보기 어려움 - dc App
위대한개츠비(belong2540)2025-10-25 19:33
플라톤은 『국가』를 바로 읽기보단 ‘4부작(『에우티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이나 『알키비아데스』(이쪽은 위서 논란이 크지만 학술적 가치는 충분합니다.)처럼 쉽다고 여겨지는 대화편들을 먼저 읽고 그 뒤 『국가』를 도전해보시는 편이 좋을 겁니다. 어쨌든 서양철학을 공부한다는 건 곧 ‘플라톤의 정신’을 공부하는 것과 동의어니까요.
생윤 볼 거면 그냥 철학사 책 읽는 게 나을지도...
그 두 과목은 윤리만 집중적으로 다루니 그냥 나무위키 서핑해보면서 사조나 학자 골라서 시작 ㄱㄱ
반신반의 하면서 위키 보는 중
철학과 수업 들으러 가라
인문대임? 전공뭐임
간호요...
이정우 개념뿌리들 ㄱㄱ
돼지가 철학에 빠진날 읽고 철학과 굴뚝청소부 읽으셈. 다만 작가가 진보성향인건 감안하고. 쭉 읽다가 마음에 드는 철학자 있으면 그사람부터 파고들기
목차 맘에든다 감사합니다
음...내가 철학과는 아니지만 독해에 관심이 많아서 상황에 공감이 가서 댓글 남겨봄. 난이도적으로 봤을때 플라톤이나 데카르트가 원전으로서는 가장 난이도가 낮은 편. 철학과 사람들은 글이 어려우면 해설서나 2차저작을 많이 읽거나 아니면 강독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음. (나도 강독수업 들어봤는데 독해에 크게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대신에 교수님한테 질문
하기 좋지) 만약 원전으로 글을 읽고 싶으면 좀 난이도가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차근차근 올라가면서 읽거나 아니면 해설서-> 원전 을 읽거나 아니면 논증적인 요약을 하면서 읽으면 잘 읽히게 될거임 철학사가 철학에 대한 지식을 쌓는데는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논증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비판하는 능력을 쌓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 같지는 않음
@ㅇㅇ(118.235) 그리고 꼭 어렵다고 정평이 난 대륙철학 책들을 읽는 것보다 글을 쉽고 명료하게 쓰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석철학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 (근데 카뮈 열심히 읽었으면 시지프 신화도 읽었을텐데 이거 읽을 정도면 철학책도 문제없이 읽을 것 같은데)
@ㅇㅇ(118.235) 감사합니다 다만 논증법이나 논리학은 아직 범접하기 어려운 분야 같아서 서양철학부터 천천히 파고들려고 합니다 혹시 분석철학 책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ㅇㅇ 분석철학 자체가 논문으로 쌓아 올리는 학문이라 책이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번역된 것도 얼마 없구요. 개인적으로 이병덕 교수님 책들이 쉽고 명료하게 쓰여져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논리학을 공부할때에도 <코어 논리학>으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엄밀성을 좀 더 따지고 싶다면 최원배 저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김재권 교수님의 <심리철학>도 추
수업. 온라인 강좌도 있고. 독학 잘못 하면 길 잃는다. 나 선생
밀리가입후 입문서 닥치는데로 섬렵 - dc App
고등학교 생윤 윤사는 진짜 그냥 수능 과목이지 철학이라 보기 어려움 - dc App
플라톤은 『국가』를 바로 읽기보단 ‘4부작(『에우티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이나 『알키비아데스』(이쪽은 위서 논란이 크지만 학술적 가치는 충분합니다.)처럼 쉽다고 여겨지는 대화편들을 먼저 읽고 그 뒤 『국가』를 도전해보시는 편이 좋을 겁니다. 어쨌든 서양철학을 공부한다는 건 곧 ‘플라톤의 정신’을 공부하는 것과 동의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