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주
단편집 나오고나서
정발된 책 전부 정주행 할 생각임


2. 플라톤
아마 번역본을 정암이냐 서광이냐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제각각일텐데 그런 거 상관없이 나온 거는 다 하고 싶음
나는 번역본 양쪽 다 소장하고 있어서 하나씩 다시 읽으면 좋을듯


3. 베르그손
이거 작년에 한다만다 했는데 너무 바뻐서 못했음

시론부터 시작해서 출간 순서로 할 생각 (시간에 대한 이해의 역사 콜레주 강의는 나중에 보는 걸로)

다들 가지고 있으면 시론을 읽고 사유와 운동이나 정신적 에너지 먼저 중간에 좀 보고 가도 괜찮을 거 같은데 보통 다 구비해두지 않고 한권씩 사서 읽을 테니까 생각 좀 해봐야될듯

카미유 리키에 베르그손 고고학 번역 나온 거 있는데 이건 꼭 마지막에 보는 걸로 태연쨩이 번역 오질라게 잘해서 읽기도 쉬움


월마다 정성껏 참여하신 분들을 향해 독회마다 버거 추첨도 하면서 할 생각임 걍 하면 재미없으니까

동시에 3개 열 생각인데

1은 몰라도 2.3은 1년 동안 할 생각입니다
주된 독서는 다른 거 하셔도 되고 부담없이 천천히 52주동안 읽으면 보람차지 않겠습니까
뭐 전공도 아니고 읽는 거니까 충분하죠
예컨대 베르그손 읽을 거 페이지가 약 3817p니까 주마다 약 75p 정도 읽어오시면 되는데
하루에 10p꼴이라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렇게 딱딱 떨어지지가 않아서 끊어 읽기 좋게 조정을 해야겠지만 그건 나중에 할때 대가리 쥐어 짜내는 걸로 ㅇㅇ

많관부

많은 분들이 플라톤-베르그송을 읽고
소은 박홍규센세까지 관심을 가저주셨으면 하는 그런 작은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