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노문상에 빛나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탱고>
4차 독회입니다.
I부 4장. [거미의 작업 I]을 읽어오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 새 글로 감상을 남겨주시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요건, 수준, 서식도 요구되지 않습니다.
혹 자신이 부족할까 참여를 망설이시는 분들은
조금도 부담가지지 마시고
다듬어지지 않았다 여겨지는 감상이라도
짧게나마 나누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매회차를 꼬박꼬박 참여해야 할 의무도 전혀 없으니
그저 편하게!
또한 오늘 못 읽어오신 분들도 상관없습니다.
독회가 진행되는 도중에라도,
독회가 끝나고 시간이 지났더라도
괘념치 마시고 편하게 감상 공유해주시길.
내일 10월26일, 5차 독회는
I부 5장 [실타래가 풀리다]를 읽어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차라리 기다리면서 만나지 못하렵니다."
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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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은 내 예상대로 코믹풍 이었음. 술집을 무대로 주요인물들이 다 등장한 듯. 1장에서도 어렴풋이 느꼇지만, 이+패 듀오를 두려워하는 이들과 그리워하는 이들로 나뉨. 1장과 3장에서 나온 슈부인은 집단농장에서 만인의 연인인 듯. 하지만 슈부인은 이리미아스에게 푹 빠져있고, 1장에서 슈미트가 왠지 이에 적대감을 표한거로 볼 때 이 관계를 아는 사람들이 있을 듯. 암튼 이+패 듀오는 곧 술집에 당도할 태세로 ... 다음장에 계속 ㅋ
헐리치부인의 구.원에 관한 요한묵시룩 얘기와 자신도 마을 사람들과 다를바 없으면서도 슈미트 부인에게 욕정을 품는 남자들을 욕하는것이 모순적이어서 좋았음
정주행중. 서사는 아직도 멈춰있다시피 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