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 없는 남자, 느리게 느리게 4장까지 읽음. 이게 읽다 보니 묘한 구석이 있더라구.


스스로를 현실감 없다고 느끼는 게이들도 있나? 현실성 보다 가능성을 우선시 해서 하루하루 사는 게이들 있어?

가능성으로 산다는 것이 책에도 나오지만, '아직 발현하지 않은 신의 의도'라 현실화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는데...


내가 볼때 그런 식으로 살려면 멘탈 존나 강철이야 될텐데... 소설은 소설일 뿐 인가?


끝까지 읽은 독개럴들은 그런 삶을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