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올로기의 비인간성이랄까,

그 시대의 모순이 처절하게 느껴졌음.

한 개인, 신념을 가진, 사랑을 원하는 지식인이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시기였던 것 같음.


혹시 이명준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봐도,

기껏해야 죽지 않는 것, 정도.


광장 읽어본 독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