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맛있기야 하지요. 특히 브랜디 한 방울을 타면 말에요. 하지만 소로 봐서는 누가 젖을 짜주면 그것처럼 고마운 일이 없지 않아요? 젖통이 불면 갑갑할 테니까요.”


소설 초반에 스트릭랜드 부인의 동정심에 감격한 주인공이 로즈 워터퍼드에게 그런 느낌을 이야기 하니까 내뱉은 독설인데 우유와 브랜디 젖소 비유가 잘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