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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다음에 오히려 가까움
: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
나치기계의 톱니바퀴였던 개인,
< 이런건 사실 아이히만이 사형을 벗어나기위해 발버둥치며 만든 스스로의 이미지에 가까움
독일인 저자가 수천페이지의 1차 자료와 수백개의 녹음테이프 (아이히만 본인의 육성), 수십년이 지나서 공개된 서독과 미국 cia 이스라엘 등의 당시자료들을 모두 검토하고 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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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다음에 오히려 가까움
: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
나치기계의 톱니바퀴였던 개인,
< 이런건 사실 아이히만이 사형을 벗어나기위해 발버둥치며 만든 스스로의 이미지에 가까움
독일인 저자가 수천페이지의 1차 자료와 수백개의 녹음테이프 (아이히만 본인의 육성), 수십년이 지나서 공개된 서독과 미국 cia 이스라엘 등의 당시자료들을 모두 검토하고 쓴 책임
그거 좋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명성에 비해 이거 끝까지 읽을 필요 있나 싶었던책 개인적인 1등 - dc App
솔직히 살면서 읽은 책 중에 가장 지루한 책으로 손에 꼽힐 정도였슴
최근 역사학 트렌드인가, 학자들이 몇십년 전보다 훨씬 방대한 기록 자료를 다룰 수 있게 되면서 사건의 전 과정을 극도로 세밀하게 추적하며 과거의 권위 있는 이론가들의 추상적이고 깔끔한 도식을 무자비하게 심지어 경멸적으로 일축하는 경우가 요즘 많이 보이더라. 본문의 책은 안 읽어봐서 이것도 그런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니 저쩌니해도 장군도 아니고 영관에 불과한 중령한테 국가정책의 입안과 실행에 대한 책임을 뭍는건 별로 옳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