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두번 읽었긴 한데, 엉성하게 읽은 듯. 5부 주요 장들을 다시 읽어 봄.
토마시는 필연성에 의해 의사라는 직업을 택함. 하지만 언제 부턴지 그 선택 조차도 "그 무거움을 버렸을 때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고, 결국 때려 침.
즉, 토마시는 "es muss sein"으로 표현 되는 무거움을 버리고 가벼움을 추구하는 인물임.
토마시의 바람둥이 기질은 "여성의 상이성"에 대한 극도로 작은 차이(1/1백만) 에 대한 다양성의 추구인데, 이것이 창조주에 의한 "es muss sein" 임을 깨달음.
반면에 테레자는 [강물에 버려진 아이+여섯번의 우연]에 의해 맺어진 사랑으로, 모든 "es muss sein" 너머에 존재.
즉, 존재 자체가 "참을 수 없는 우연" = 끝없는 예외성/상이성.
고갱(146.70)2025-10-26 16:59
테레자가 매번 꾸는 꿈 또한 토마시에게 "상이성"으로 다가왔고,
니가 보인 일화에서 토마시는 꿈을 통해 마침내 다른 여자를 탐구하는데 싫증이 났고,
마침내 "신이 결정한 es muss sein"을 버리기로 마음 먹음 = "신이 결정한 es muss sein" 너머에 존재 하는 테레자를 택함.
위 내용은 대부분(99%?) 책에 나온 걸 정리한 거임.
덕분에 나도 전보다 이해가도가 올라간 듯.
내 관점은 그래.
전에 두번 읽었긴 한데, 엉성하게 읽은 듯. 5부 주요 장들을 다시 읽어 봄. 토마시는 필연성에 의해 의사라는 직업을 택함. 하지만 언제 부턴지 그 선택 조차도 "그 무거움을 버렸을 때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고, 결국 때려 침. 즉, 토마시는 "es muss sein"으로 표현 되는 무거움을 버리고 가벼움을 추구하는 인물임. 토마시의 바람둥이 기질은 "여성의 상이성"에 대한 극도로 작은 차이(1/1백만) 에 대한 다양성의 추구인데, 이것이 창조주에 의한 "es muss sein" 임을 깨달음. 반면에 테레자는 [강물에 버려진 아이+여섯번의 우연]에 의해 맺어진 사랑으로, 모든 "es muss sein" 너머에 존재. 즉, 존재 자체가 "참을 수 없는 우연" = 끝없는 예외성/상이성.
테레자가 매번 꾸는 꿈 또한 토마시에게 "상이성"으로 다가왔고, 니가 보인 일화에서 토마시는 꿈을 통해 마침내 다른 여자를 탐구하는데 싫증이 났고, 마침내 "신이 결정한 es muss sein"을 버리기로 마음 먹음 = "신이 결정한 es muss sein" 너머에 존재 하는 테레자를 택함. 위 내용은 대부분(99%?) 책에 나온 걸 정리한 거임. 덕분에 나도 전보다 이해가도가 올라간 듯. 내 관점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