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검수자 하시는 거 같은데 번역도 여러권하셨고..
그 분이 바인랜드 중력의무지개 등등 번역 이상한 부분 - 블로그 소개에는 본인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해석이라고 달아놓기는 했지만..
글 올린거 몇개 봤는데 이런거보면 번역 때문에 전혀 다른해석이돼서 안타깝네
나도 핀천 맛만볼려고 49호만 일단사놨는데 번역때문에 주체가 혼동돼서 전혀 다른 문장이되버리는데
내가 언어능력자가아니라 다 원문으로 읽을 수 없는 게 한이다
https://blog.naver.com/asnever/224054343649
제49호 품목의 경매 by 토머스 핀천 from 민음사 --- 7이전 포스팅에도 나왔지만 동작의 주체를 많이 혼동하고 있다. 다시 번역을 하면: ♧♣♧♣♧ 좀 전의 장면...blog.naver.com
바인랜드를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저기 들어간서 바인랜드 번역 확인해보면 별로 사고싶은 마음 안들더라
이런 거 보면 핀기견들이 패악질 ㅈㄴ 심한 거 같네 ㅋㅋ 꼬우면 지들이 역자 따던가 ㅋㅋ
패악질도 아닌데 왤케 진심으로 화냄
@데이빗집단린치 진심으로 화낸 것도 아닌데 왤케 진심으로 꼽줌
근데 저런글 읽기 전이면 그냥 읽을 수 있는데 빨간약 먹어버린 순간 책장에서 꺼내 읽기가 쉽지않음 어투로도 호불호 갈리는데 아예 대상의 주체가 바뀌어버리면 전혀 다른 글이ㅠㅠ
그리고 핀천 1권도 안 읽었는데 어케 핀기견임.. 아! 안읽어야 핀기견의 완성인가
@아시바 이해는 함... 근데 유독 핀기견들은 핀천의 원문은 존나 개쩌는데 역자들이 다 조져놨기 때문에 역본으로는 절대로 핀천의 제 가치를 느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같아서 좀 아니꼬움. 엄밀하게 따지면 사실 모든 역본은 절대 원본에 못 미치는 것일 테고, 그렇기에 역본은 역본 나름으로 독해하는 방안이 있는 건데 그 지점에 융통성을 안 주는 느낌...
@아시바 님이 핀안분이었다면 머,,, 할 말 없네여,,, 근데 이때까지의 보통의 핀기견들을 봐오던 피로감에 남긴 댓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