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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문학의 대문호 허먼 멜빌, 조지프 콘라드


막상 읽어보면 씹주절주절 주탱이 한 대 후려갈겨싶어지고 싶어짐


이게 왜 이러냐 딱 보면 멜빌이나 콘라드나 둘 다 배를 타보고 그거에 영감을 받아서


글을 써서 그렇다 해군 입대해서 군함 타보면 하는일이라는게 견시라고 하루에 최대 12시간 씩 바다만 봐야하는데


견시스다보면 목숨 내걸고 갑판상에 빤스만 입고 조업하는 짱개 어선이나 푼돈 모아서 해외여행가는 크루즈선이나 보면 다행이지


보통 서해바다에는 3.3평방미터당 노무라 입깃 해파리 4~5마리나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 밖에 없음


그걸 8시간 10시간씩 주구장창 365일 조지면 사람이 어케되겟냐? 씹 주절 거리게됨


옆에 같이 근무서는 애 있ㅎ으면 온갖 진지한얘기하다가 별 개소리,야설 잡설하다가


혼자스면 걍 그것도 없음 무한한 심연의 세계로 윤동주식으로 표현하자면 침전하는 프로메테우스 되는거임


근데 19세기 포경선 증기선을 탔다? 그럼 이거 딱 조진거임 ㄹㅇ 상상도 학기 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