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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으로 갈수록 버거웠다. 이해도 안됐고.


아우구스티누스 역사철학과 헤겔의 역사철학 그리고 맑스의 역사유물론의 세 가지 역사철학의 뒤엉킴과 지양을 통해

과거 억압받은 자들의 '기억'을 통해 파국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벤야민의 사유가 저 그림(앙겔루스 노부스)으로 표현된 건가 보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