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d86fa11d02831e41c69f3746fbcbfa1c0fc7f9b6f5c3f21c1e9b617f183195d57bf772c62f264be6955beddf9d2dc885b3be02eec


자청추천해서 읽어봄


요약하면

인간의 진화는 완벽하지 않았고 '그때그때'필요한 기능등을 진화시켜서 완벽하지 않고 애매하고 현대사회에서는 불필요한 기능들이 있다는 거임


예를들면 난개발지역임.

난개발지역은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건축해서 난잡하고 되돌릴수 없음. 인간또한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진화시켜버렸고

무엇보다 진화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걸 조금 변형시키는 것뿐이어서 과거의 신체에서 벗어날수없음


인간의 척추는 혼자서 몸을 지탱하다 보니까 너무 힘들고 아픈데

기존의 4발짐승에서 손을 쓰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새롭고 튼튼한 x자나 두가닥 척추를 진화시킬수는 없으니

그냥 그 척추 그대로 일어나는걸 선택할 수 밖에 없없음


그래서 인간의 애매한 진화의 요소들을 클루지라고 하는데

너무 많아서 신체적 클루지 보다 정신적 클루지를 몇가지 요약하면


1.인간은 돈을 상대적으로 본다.


이거보고 무릎을 탁쳐서 이거부터 써봄, 이것만 읽어도 됨.

사람이 100만원짜리 티비를 사는데 10마논 할인해준다고 하면 기를쓰고 할인을 받으려고 할꺼임.


근대 10억짜리 아파트를 사는데 10마논 절세해준다고 하면 귀찮아서 안함.

왜? 돈을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보기때문.

둘이 똑같은 노력을 들여서 똑같은 비용을 할인받아서 사실상 같은것데

돈을 상대적으로 보기때문에 안하는거임


부자들은 이걸 알기에 10억짜리 아파트사고도 기를쓰고 10마논 절세받으려고 하는거같음


2.원시인류의 반사체계

반사체계는 그냥 반사적으로 행동하고 반응하느것.

숙고체계는 현대인류처럼 심사숙고하는 것.


아직 인류는 몇십만년이나 유지됬던 반사체계에서 벗어날 수 없음.

반사체계, 즉 눈에 보이는 것에만 반응하는 건데, 사실상 눈에보이는건 다 '진실'임.

눈앞에 사슴이 뛰어당기는건 무조건 진실임,

그래서 인간은 아직 이 영향이 있어서 헛소문을 들어도 반사체계가 진실이라고 받아드려서 쉽게 믿어버림


3.반사체계에서 벗어날수 없는 심사숙고체계

애초에 우리의 생각과 신념은 1차적으로 반사체계에서, 즉 눈에 보이고 들리는 것에서 흘러들어오는 것을

심사숙고체계가 '전달' 받고 정리하고 생각하는거임.


그래서 아무리 우리가 생각을 열심히 해도 결국 1차적인 반사체계가 받아드리는 정보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음.


우리가 기분이 좋으면 신중한 결정도 좋게 하고 나쁘면 나쁘게 하듯이.


당신의 인생은 행복합니까? 라고 이것만 뮫는 거랑


당신은 몇번 데이트 했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행복합니까?

라고 물으면 인간은 먼저 받아드린 데이트에 연관지어서 자신의 행복을 판별함.

아무리 생각을 해도 기존에 있던 지식, 맥락과 먼저들어온 자극에 반응하는 불완전한 정신상태라는 거임.


4.통계를 무시하고 개인적인걸 믿는다

이 자동차가 통계적으로 안전하고 유지에 좋습니다. 라는 통계자료가 있음.

통계자료는 정말정말 간단한게, 자료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확함.

근대 사람들은 자기와 가까운 친구, 가까운 사건, 구체적인 사건들의 말을 믿음.


우리가 정말 조사하고 조사해서 정말 안전하고 유지관리에 좋은 차 골랐는데

아는 친구가 '그 차 잘안나가고 수리도 비싸더라'라고 한마디 하면

정확하고 신뢰도가 높은 통계자료를 무시하고 가까운 친구말을 믿음

'구체적'이고 가깝기 때문



그래서 이 책은 결국 우리 인간이 이 불완전을 이해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하면 인간은 더욱 발전한다는 말임


더있는데 솔직히 이것말곤 이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