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나 사피엔스, 이기적유전자 같은 두껍고 어려워 보이는 책들 도전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난다.

남들이 읽고 평해놓거나 요약한 책들 읽는 것도 이제 살짝 존심도 상하고

총균쇠는 살짝봤더니 세계사를 모르고선 이해가 힘들 것 같고

어느 지역에 어떤 인종이...솰라솰라하는데 딱봐도 기본지식 없으면 어려울 것 같은데

니들은 그냥 읽냐? 아니면 막히거나 하면 관련 도서나 인터넷 검색해서 읽어보냐

주변에 그런거 읽는 애들은 이해안되는데 걍 넘어가는건가...

완독하면 성취감도 있을 거같은데.
언젠간 그런 단계을 넘어서야 두꺼운책을 수월하게 읽을 것 같기도 하고....


좀 알려주라..팁이라든가...

그리고 추천한다면

총균쇠
이기적유전자
사피엔스
코스모스...

이런거 중에 한개만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