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갔을땐 소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버버하고

말은 증언부언하고, 길게하고 그랬거든?


운영진 한 2년하니까

사실 지성,지혜는 그래론데, 진행 매끄럽다.말 잘한다

엠씨로 온줄 알았다 이런말 자주 들음.


그게 독서의 본질은 아니잖아 라고 뚜껑 열릴수도 있는데

확실히 독서모임 하면서 자존감 높아지고, 말에 자신감이 늘어남.

매주 나가서 매주 모르는 사람 보면서 진행하니까 말이 늘수밖에 없음.


말의 핵심은 질문과 경청이더라. 내 말을 길게 하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