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반쯤에 아버지가 스스로 떠나는 선택을 했고, 목격자였어.

어머니는 딸보다 동생인 아들이 먼저였어. 딸에게 “너만 안 태어났어도…” 라는 얘기도 들었고… 지금은 엄마랑 그냥저냥한 사이로 지내고 있어.


얼마전에는 전남편의 바람으로 이혼까지 했네…

2,3년간 질질 끌다가 결정하게 됐어.


마음이 공허하고 남자들에게 마음대로 하고 한다. 갑의 위치에 서려고 한다는 얘기 많이 들어.


내 지인의 얘기인데 도움 주고 싶거든 도움 될만한 책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