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에 어릴적부터 책한권 제대로 안읽은게 뭔가 위기감 느껴져서
도서관에서 민음사 책 중에 한권짜리 두껍지 않고 제목 들어본 적 있는걸로다가 적당히 아무거나 골라 읽는중인데요
이거 뒤에 번역가가 작품해설 해놓은게 꽤 기네요
본편반 작품해설반 이라도 해도 될정도 ㄹㅇ;
읽는게 좋겠져? 본편만 읽고 끝내고 다음 책 읽는건 좀 그런가
이나이에 어릴적부터 책한권 제대로 안읽은게 뭔가 위기감 느껴져서
도서관에서 민음사 책 중에 한권짜리 두껍지 않고 제목 들어본 적 있는걸로다가 적당히 아무거나 골라 읽는중인데요
이거 뒤에 번역가가 작품해설 해놓은게 꽤 기네요
본편반 작품해설반 이라도 해도 될정도 ㄹㅇ;
읽는게 좋겠져? 본편만 읽고 끝내고 다음 책 읽는건 좀 그런가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읽는 편임. 근데 그것도 편향된 시각일 수 있어서 다른 사람 해설이나 강연도 봐보는 게 좋음
그리고 번역가가 제대로 번역했나도 알아보고 보셈 번역도 못 하는 사람이 해설을 잘 썼을 리가 없으니
번역 잘 됐는지는 걍 독갤이든 구글이든 검색해보면 웬만큼 나옴. 저도 한국어밖에 할 줄 모르는데 번역본만 보면 잘 읽히나 번역투는 적은가 정도밖에 모르죠 ㅋㅋ 독갤에 책 제목 검색해보거나 구글에 '책 제목' 번역 검색하면 원어랑 비교하거나 다른 번역본들하고 비교한 것들 많이 나올 거임
내가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것다마는 그 책이 가져온 영향을 알고싶어서 해설은 읽는편임 욕을 먹엇는지 찬미의 대상이 되었는지 그런걸 알수가 없으니.. +다음에 읽을 책에 대한 길잡이가 되기도 하니깐
충실한 분량의 역자 후기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다는 것은, 나름대로 출판사와 번역자가 책임감을 갖고 책을 번역하고 만들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안정효 선생이 번역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원을 건너는 다리>, <전쟁의 바람> 등의 작품해설은 상당히 장문의 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얼마나 노력하여 번역하였는지 십분 알 수 있게 하는 해설글입니다.
앵간하면 안읽음 내해석이랑 상반되게 평나오면 싫어질것같아서
의외로 해설이 더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