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방식으로는 난 5가지를 꼽고 있음
필사, 타이핑, 음독, 속.발음, 묵.독 이렇게인데
책 좀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묵.독을 쓰고 묵.독으로 집중해서 읽을때 속도랑 이해력은 압도적임
책 읽는게 능숙하지 않은 사람은 속.발음하면서 읽고.
필사, 타이핑, 음독 이 세가지는 속.발음, 묵.독이랑 다른 종류의 읽기 방식인데
속도는 비교적 느리지만 꽤나 정확하게 읽어나가는 방식임
특히 독일인의 경우 음독을 많이 쓴다고 함 (철학국답다고 해야하나)
요즘은 필사붐이 꽤 크게 일고있는데 난 필사의 방법은 지나치게 느리다고 봄. 물론 명언 한줄, 좋은 글귀 한구절 쓰는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은 애매.
결론적으로 타이핑이 가장 적절하다고 느낌.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끼는책을 한문장 한문장 제대로 파악해나가며 읽는 방식으로 타이핑이 꽤 유용함. 촉각을 이용해 직접 쳐보는 과정에서 그 의미단위를 깊게 이해할수있음. 어느정도 속도도 담보되고.
(음독도 이와 비슷한 이유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데 직접 발성을 하고 그걸 다시 귀로 다시 듣는 과정에서 의미를 깊게 짚어보는게 가능. 다만 난 타이핑이 가장 뇌에 세게 박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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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워서 안읽히면 속타이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