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영어시간에 배웠던 작품인데 제목이 기억 안 남.
장르는 sf?였던 걸로 기억.
어느 마을이 하나 있었음. 이 마을 주민들은 항상 행복했음.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고, 전쟁은 커녕 다툼조차 찾아보기 힘들었음.
근데 알고보니 이 마을이 이렇게 안정을 누릴 수 있는 데에는 한 소녀의 희생이 있었음. \"소녀 한 명이 희생하면, 마을 사람 전원이 행복해질 것이다.\"라는 식의 계약이 있었기 때문. 물론 이 계약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음.
그러던 어느 날, 이 소녀를 발견한 주민들이 아무말없이 그 마을을 떠나기 시작한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디. 짧은 제목이었던 걸로 기억함.
장르는 sf?였던 걸로 기억.
어느 마을이 하나 있었음. 이 마을 주민들은 항상 행복했음.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고, 전쟁은 커녕 다툼조차 찾아보기 힘들었음.
근데 알고보니 이 마을이 이렇게 안정을 누릴 수 있는 데에는 한 소녀의 희생이 있었음. \"소녀 한 명이 희생하면, 마을 사람 전원이 행복해질 것이다.\"라는 식의 계약이 있었기 때문. 물론 이 계약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음.
그러던 어느 날, 이 소녀를 발견한 주민들이 아무말없이 그 마을을 떠나기 시작한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디. 짧은 제목이었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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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맞는듯 ㄱㅅㄱㅅ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어슐러 K. 르 귄의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맞음. 한국에는 홍인기씨가 [세계 휴먼 SF 걸작선]을 도솔에서 번역출간하면서 처음 알려졌고, 나중에 [바람의 열두 방향]과 같이 원본 단편집이 통채로 번역되면서 널리 읽히게 됨. COSMO 박상준씨가 웅진출판사의 임프린트 출판사로 '오멜라스'를 설립할 때 출판사 이름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음. 참고로 해당 작품을 한국에 처음 번역 소개한 홍인기씨는 당시 고려대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었는데, 나중에 미국에서 박사학위 따와서 현재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조세 전문 교수로 재직 중에 있음
방탄소년단 [봄날] 뮤직비디오에서 1분 8초 부분을 보면... 오멜라스(Omelas)라는 거대한 간판이 보임. 이 때문에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이 또 한 번 주목받기도 하였음 - 실제로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제작할 때 어슐러 K. 르 귄의 단편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고. 링크 참고해 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xEeFrLSkMm8&feature=youtu.be
상세하시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