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영어시간에 배웠던 작품인데 제목이 기억 안 남.

장르는 sf?였던 걸로 기억.

어느 마을이 하나 있었음. 이 마을 주민들은 항상 행복했음.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고, 전쟁은 커녕 다툼조차 찾아보기 힘들었음.

근데 알고보니 이 마을이 이렇게 안정을 누릴 수 있는 데에는 한 소녀의 희생이 있었음. \"소녀 한 명이 희생하면, 마을 사람 전원이 행복해질 것이다.\"라는 식의 계약이 있었기 때문. 물론 이 계약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음.

그러던 어느 날, 이 소녀를 발견한 주민들이 아무말없이 그 마을을 떠나기 시작한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디. 짧은 제목이었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