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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한 문장으로 유명한 작가들도 문장 하나하나에 엄청난 고민을 한다던 부분이었던거 같음
사실 저런 사람들은 영감이 물흐르듯이 떠올라서 순식간에 써내리는줄 알았거든
근데 일본인 입장에서는 발음이나 음율? 그런거도 신경쓰고 단어별로 뉘앙스까지 신경쓴다는게 신기했음
그래서 사전 펼처놓고 동의어 중에서 어떤걸 선택할 것인가? 고민한다는 부분에서는 이렇게까지 한다고? 했었음
쓰고 보긴 제일 최근에 읽은게 다니자키꺼라 대부분 거기서 나온 내용 같긴한데 노력99프로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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