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들었던 생각이야.


100년뒤 지금 사람들에 대해서 찾아 볼때 한국문학이 얼마나 참고 될까?



예전에

신춘문예 ai 로 어떤주제가 있나 특징 뽑아내려고 했었는데

잘 작동한건진 모르겠지만


젊은 여성 우울 멜랑꼴리가 대다수거나

예외는 나이든 아저씨들이 쓰는 글




신춘문예만이 아니라 젊은 한국 작가의 소설이라고 하면

그냥 거의 모든게 동질한 이미지의 동질한 세계관 그사이에서의 변축처럼 느껴지기도 해.

인상비평이라고 비판한다면 그건 동의할수 밖에 없을지도.




세계가 존재하고 그걸 예술가들이 각자 해석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세계관에 해석을 맞추는 느낌이 너무 강한것 아닌가.




한겨레인가 경향에서 남자작가들 시대에 뒤떨어져서 도태됬다 이런 칼럼 나오기도 하고

그게 한국인이 외면하는 한국소설이면, 도태된건 남자 작가가 아니라 한국소설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많이 어그로 끄는것 같긴 한데,

진지하게 지금 한국소설이 100년뒤에 연구 가치가 있는것 같아? 

현실을 초월한 문학을 하고 있다면 그런것 같지도 않은것 같은데




나는 차라리 웹소설이 지금 동시대의 사람들을 반영 더 하는것 같아보여.




비난도 환영하고 각자생각이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