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신적으로 휘몰아치는 강렬한 문장만이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부분은 눈 여겨 안 봤는데 이제는 문장 문장이 소소하게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게 됨. 마치 아무 맛 없는 슴슴한 뻥튀기를 재미로 먹는 다는 느낌이랄까?


책 재밌어서 읽는다는 사람들은 문장문장 소소한 재미를 느끼면서 읽는 것 맞지? 굳이 꼭 휘몰아치는 문장이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