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

아껴두다 이제 읽었는데 과연 부커상 받을만 하다.

영화도 상당히 잘만들었다고 해서 한번 보고싶어짐.

원제가 the remains of the day 인데

이건 남겨진 날 보다는 그 날(혹은 세월)이 남긴 것 정도가 더 맞는거 같은데 찾아보니 안그래도 오역 논란이 좀 있네.

근데 한편으로는 남아 있는 나날이 더 입에 잘 붙는거 같기도 함.

가즈오 이시구로 작품 이제 네권 읽었는데 역시 실망 주지 않는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