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아껴두다 이제 읽었는데 과연 부커상 받을만 하다.영화도 상당히 잘만들었다고 해서 한번 보고싶어짐.원제가 the remains of the day 인데이건 남겨진 날 보다는 그 날(혹은 세월)이 남긴 것 정도가 더 맞는거 같은데 찾아보니 안그래도 오역 논란이 좀 있네.근데 한편으로는 남아 있는 나날이 더 입에 잘 붙는거 같기도 함.가즈오 이시구로 작품 이제 네권 읽었는데 역시 실망 주지 않는 작가다.
맞아... 명작이지. 다 읽고 나면 뭔가 마음이 스산해지더라.
현존 작가 Goat임
영화보다 소설이 훨씬 좋음. 영화는 배우들 연기 보는 맛
난 읽는 내내 주인공 집사 한태 몰입 안되서 참 혼났음.
클라라와 태양은 유치했는데 다른 작품은 좀 다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