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추상 수준이 더 높고 양적이지요 문자 또한 추상이지만 추상 수준이 낮고 질적 측면도 아우를 수 있고요
익명(211.218)2025-10-29 16:00
격 따질 것 아니고 상보적임. 논리 바깥의 언어로도 세상은 이해할 수 있음
익명(118.129)2025-10-29 16:28
숫자도 결국 문자로서의 기능으로 글자의 축을 담당하고
수리 논리라는 문법적 형태를 통해서 현실의 상을 담아냄.
언어의 논리는 상황이라는 해석, 추상, 구성원의 인지층위를
공유하면서 생기는 것임.
본질적으로 수리논리나 언어논리나 사회성의 측면에선 차이가 없음.
익명(125.138)2025-10-29 16:39
답글
예컨데 르네 데카르트 이전 시절로 타임워프해서
y=x 꼴의 대수적인 방정식 표기 형식을
제 아무리 쓴다한들 그 사람들은 그러한 rule을 인지하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이게 뭔지 인식할 수 없음.
물론 그 Rule은 비교적 간단함.
익명(125.138)2025-10-29 16:41
답글
인도 수학이 영향받기 이전의 0의 표기도 이해하기 힘듬.
수학이 세계를 보다 정확히 표현한다기보다는
수학이라는 언어체계가 보다 적합한 표기가 가능한 것임.
또한 위의 말처럼 이 표현들은 격을 따질 필요도 없이 상보적임.
우리는 양, 비율, 거리, 힘 등의 추상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숫자왼 단위를 조합해서 언어체계 안에 동시적으로 안배시켜두기 때문
익명(125.138)2025-10-29 16:44
답글
언어의 특징 중 하나인 '맥락'이 제거된게 수학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음, 수학 역시도 보편개념이 아님.
예컨데, 언어의 불완전한 특징을 맥락에 의존으로 짚는
비판들이 있는데 "아주 잘한다 잘해." 는 실제로 수행성의 우월함을 이야기할 수도, 저열함을 비꼬는 표현이 될 수 있음.
익명(125.138)2025-10-29 16:46
답글
그렇다면 수리는 그 특유의 완전성에 의해서
모든 인간들이 똑같은 하나의 값을 결정지을 수 있는가?
하면 해석적 확장에서 그게 무너짐.
가장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게 라마누잔 합임.
1+2+3+4..+무한 = -1/12 라는 표현임.
언어가 맥락이라는 해석을 전제로 하는 것처럼
수학도 맥락이라는 해석을 확장시킬 수 있음.
익명(125.138)2025-10-29 16:48
답글
A아니면 B다 라는 방식이 마치
애들이 으레 서열 나누기하면서 누가 더 쎈가? 하는
유아적인 사고방식 너머로 밖에 안보임.
수학이 더 고결해요?
언어가 더 고결해요?
그러니까 첫 댓글에서 나이를 묻는거라 생각하면됨
불쌍하다 진짜.... 몇살임?
숫자가 추상 수준이 더 높고 양적이지요 문자 또한 추상이지만 추상 수준이 낮고 질적 측면도 아우를 수 있고요
격 따질 것 아니고 상보적임. 논리 바깥의 언어로도 세상은 이해할 수 있음
숫자도 결국 문자로서의 기능으로 글자의 축을 담당하고 수리 논리라는 문법적 형태를 통해서 현실의 상을 담아냄. 언어의 논리는 상황이라는 해석, 추상, 구성원의 인지층위를 공유하면서 생기는 것임. 본질적으로 수리논리나 언어논리나 사회성의 측면에선 차이가 없음.
예컨데 르네 데카르트 이전 시절로 타임워프해서 y=x 꼴의 대수적인 방정식 표기 형식을 제 아무리 쓴다한들 그 사람들은 그러한 rule을 인지하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이게 뭔지 인식할 수 없음. 물론 그 Rule은 비교적 간단함.
인도 수학이 영향받기 이전의 0의 표기도 이해하기 힘듬. 수학이 세계를 보다 정확히 표현한다기보다는 수학이라는 언어체계가 보다 적합한 표기가 가능한 것임. 또한 위의 말처럼 이 표현들은 격을 따질 필요도 없이 상보적임. 우리는 양, 비율, 거리, 힘 등의 추상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숫자왼 단위를 조합해서 언어체계 안에 동시적으로 안배시켜두기 때문
언어의 특징 중 하나인 '맥락'이 제거된게 수학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음, 수학 역시도 보편개념이 아님. 예컨데, 언어의 불완전한 특징을 맥락에 의존으로 짚는 비판들이 있는데 "아주 잘한다 잘해." 는 실제로 수행성의 우월함을 이야기할 수도, 저열함을 비꼬는 표현이 될 수 있음.
그렇다면 수리는 그 특유의 완전성에 의해서 모든 인간들이 똑같은 하나의 값을 결정지을 수 있는가? 하면 해석적 확장에서 그게 무너짐. 가장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게 라마누잔 합임. 1+2+3+4..+무한 = -1/12 라는 표현임. 언어가 맥락이라는 해석을 전제로 하는 것처럼 수학도 맥락이라는 해석을 확장시킬 수 있음.
A아니면 B다 라는 방식이 마치 애들이 으레 서열 나누기하면서 누가 더 쎈가? 하는 유아적인 사고방식 너머로 밖에 안보임. 수학이 더 고결해요? 언어가 더 고결해요? 그러니까 첫 댓글에서 나이를 묻는거라 생각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