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한명이 배출할수있는 사상은 실질적으로 1~2개가 끝이라는 입장에서 난 대표작만 읽음. 극단적으로 3개, 4개까지 뽑아내는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이 1~2개로 돌려막기 하는 경우가 많은듯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도 그렇고 사회과학, 철학 저서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큰 한줄기 흐름에서 변용, 변주되거나 좀 더 자세히 서술해주는 식으로 여러권 나오는거지 실질적으론 하나인 느낌
그러다보니 가급적 다른 저자로 읽어주려고 하는데,
가끔 본인과 완전히 딱맞는 저자가 있으면 깊게 팔때도 있고.
(물론 경력이 30~40년이면 초기작이랑 후기작이 다를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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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대표작만 읽을 걸요? 전작주의자는 흔하진 않음... 독갤이 신기할 정도로 전작주의자가 많지만.
뭣? 독갤만 그런거였어? - dc App
전집 인증 진짜 많이 올라옴ㅋㅋ - dc App
읽어보고 좋으면 다른 작품도 읽고 또 좋으면 계속 읽다보니 전작하는거지 처음부터 계획하진 않았던 듯. 웬만하면 대표작 2~3권만 읽거나 한 권 읽고 끝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