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동네마다 비율이 다른데

우리 동네는 은근 많음 ㅜㅜ

오늘 잡지코너 긴 벤치에 앉아서 경제잡지 읽고 있는데
중 고 딩으로 보이는 딱봐도 상태가 이상한 여학생이
바로 연결된 내뒤 벤치에 앉더니
계속 끙~끙~거리면서 옆에 기대면서 자는것도 아니고
쉬는것도 아니고  팔을 이리저리 휘젓질 않나
한소리 하려다가 애 상태와 면상이 나사하나 풀린거 같아

그냥 참으면서 책읽었다 

역시 공짜라 그런가
ㄱ나 ㅅ나 다오는 곳이라
그냥 답이 없음

유료독서실 처럼 강경하게 대처도 안되고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다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