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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좋고 우수한 모범생이 정해진 진로와 운명의 갈래길에서 자아를 찾기위해 고뇌하는게 이사람 주제같은데 솔직히 너무 이해가안감
똑같은 속물로 전락할수없다고 부정하지만 자신이  뭔가 초월적대상으로 보는것같아서 이해가안감
좆대로 하다가 알아서 진로도 못찾나?
왜 그것도 누가 찾아주길 기도하나?
그 속물들이 환호해준덕에 자신이 이런 호황적인 대우를 받아내는데에 거기서 운명이란 무엇인가이러니까 도련님이 징징거린다 느껴짐
존나 좋다는데도 나는 썩 매력있게 못느낀작가임

현대문학 믿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