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볼게 있어서 볼라뇨 위키 보고 있었는데 볼라뇨 작품 중에 이건 번역 안 된 듯? 아니면 다른 제목으로 번역된 건가? 혹시 번역 안 된 거면 이것도 번역 됐으면 좋겠네
댓글 2
친구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 같아요. 갓 구운 수제 빵이 너무 맛있어서 그 자체로 한 끼 식사가 될 정도였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무작정 샌드위치를 크게 한 입 베어 물었는데, 놀랍게도 두 조각의 맛있는 빵 사이에 아보카도, 체리 코디얼, 그리고 실크나 합성 실크 같은 천이 섞인 이상한 혼합물이 들어 있었어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재료 하나하나는 괜찮았지만, 샌드위치에 넣어보니 소화가 전혀 안 됐어요.
이 책 굿리즈 평이던데 좀 웃기네 ㅋㅋ
미완성이라 약간 어설픈 부분이 있긴 한가봄
익명(yeats1013)2025-10-29 22:55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볼라뇨 사후 출간작들이 확실히 생전에 낸 것들에 비해서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함
친구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 같아요. 갓 구운 수제 빵이 너무 맛있어서 그 자체로 한 끼 식사가 될 정도였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무작정 샌드위치를 크게 한 입 베어 물었는데, 놀랍게도 두 조각의 맛있는 빵 사이에 아보카도, 체리 코디얼, 그리고 실크나 합성 실크 같은 천이 섞인 이상한 혼합물이 들어 있었어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재료 하나하나는 괜찮았지만, 샌드위치에 넣어보니 소화가 전혀 안 됐어요. 이 책 굿리즈 평이던데 좀 웃기네 ㅋㅋ 미완성이라 약간 어설픈 부분이 있긴 한가봄
ㅋㅋㅋㅋㅋㅋㅋ 볼라뇨 사후 출간작들이 확실히 생전에 낸 것들에 비해서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