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이런 느낌은 '차라투스투라'와 '지하생활자' 이후 참으로 오래간만인데
앞으로 해외에서 뭔 상 받았다 하면 그냥 걸러야겠다
이 놈의 '솔깃' 병을 좀 고쳐야 할 텐데.
한강의 채식주의자 때도 한 번 당했는데 제길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이런 느낌은 '차라투스투라'와 '지하생활자' 이후 참으로 오래간만인데
앞으로 해외에서 뭔 상 받았다 하면 그냥 걸러야겠다
이 놈의 '솔깃' 병을 좀 고쳐야 할 텐데.
한강의 채식주의자 때도 한 번 당했는데 제길
뭔 개솔? 니가 이해 못한다고 해외에서 뭔 상 받았다 하면 거르냐ㅋㅋㅋㅋㅋㅋ 개꼬였네
너도 읽어보면 아마 생각이 바뀔 것... 채식주의자 영역본의 문장을 보니 이번 그리핀 상 수상 시집도 영문 번역이 매우 수상해 보임. 이건 비록 심증일 뿐이지만
글쓴이는 여기 네임드라서 무시하는게 좋아. 원래 책 안읽고 이상한 글만 가끔 쓰는데 주로 다른 게시글에 꼬투리 잡을거 찾아서 헛소리만 하니까 무시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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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를 감상하는 수준이 매우 낮아서인지 몰라도 제페토의 시집은 감명깊게 읽었음. 이번에 그리핀 상 받은 이 시집은 내 평생 읽은 시집 중에서 역대급으로 난해했음. 결말의 작품해설은 한 술 더 떠서 완전 멘붕이더군
그렇다면 요즘 문단의 시 세계는 내가 범접할 수 없는 어떤 것을 그려내는 듯 하다. 예전에 읽은 정지용 김소월 고은 서정윤 최영미 정채봉 신경림 등등은 전혀 이렇지 않았는데
정호승이나 안도현 시집도 얼마나 이해하기 쉬운가? 그렇다고 얘들이 문학적 수준이 낮은 것 같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