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취향
도스토옙 좋아함
카라마조프, 죄와 벌, 가난한 사람들, 지하로부터의 수기, 백치 읽었고 다 재밌게 봄
쿤데라도 좋아함
참존가, 농담, 불멸, 무의미의 축제, 생은 다른곳에 읽음
불멸은 좀 잘 모르겠긴 했음
최근엔 이승우 사랑의 생애 좋았음
막 이래저래 주르르르륵 사유가 흐르는 소설을 좋아하는 듯
안 맞는 것
하루키 소설, 탐미주의 소설
하루키는 뭔가 읽고나면 휘발되는 느낌이고
탐미주의 소설은 감상적이고 아름다운 문장 이런거 걍 조또 흥미가 안 느껴짐
누구나 들으면 아는 작가 것만 보다가 너네같은 십덕같은 애들이 추천해주는거 보고 싶어졌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