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도끼처럼 문학,철학적으로 깊이있는 필력은 아닐지라도
이야기꾼으로써의 상상력을 기반으로한 필력은 읽다가 소름돋는
부분도 있고 감탄스러운 부분도 있고 진짜 이야기하나는 맛깔나게
쓰네 그전에 모엔 '개구리'보면서도 참 현실과 초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맛깔나고 재미지게 쓴다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살만 루슈디가 살짝 한수위네 이런 기가막히게 재미난 글을
쓰는 마술적 리얼리즘 작가도 노문상을 못받았는데
하루키가 노문상에 비할바가 아니라는 생각을 함
솔직히 하루키보다 한수위라고 생각되는 마술적 리얼리즘 필력임..
'악마의 시'도 그렇게 재밌다는데 '한밤의 아이들'급정도는 됨??
그리고 '백년의 고독'도 상상력의 필력이 저정도 되나??
일단 지금까지 읽은 마술적 리얼리즘 책중에서는 아직까지는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되네..
하루키보다 한 수위라니...
마술적 리얼리즘 중에 루슈디랑 동급인 작가 별로 없음
최소 두 수 위지...
무어의 마지막 한숨 읽어보셈 이게 가장 좋았음 난
악마의 시 역자가 지하철에서 무슬림 만난 설 들어봤니?
이런글 쓰면 밤에 무슬림 테러리스트가 찾아간다..ㄷㄷㄷㄷㄷ
나는 이거 원서로 읽어봤는데 서사뿐만 아니라 문장에서도 감탄이 나오더라구. 인도식 힌글리쉬랑 옥스브리지 나온 사람들이 쓸 법한 표준 영국식 영어가 절묘하게 짬뽕되어 있음 - dc App
엄청 산만한데 가독성이 너무 좋아 이게 된다고? 와 이게 된다 하며 감탄하며 읽음 리듬감 살려야하는 역자의 노고가 너무나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