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된 한국 소설 제목을 찾고 있습니다.

여자가 화자이고,

사촌 오빠인가 친한 오빠가 죽는 거였나 해서 후에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걸로 시작

어린 시절 오빠와 같이 살았고, 그 오빠가 여자 화자가 잘때마다 몸을 봤대나 만졌대나 하는 성희롱했다는 회상 장면이 있음. 그런데 그냥 모르는척 했다는 것 같음.

그 오빠가 화자한테 관심 갖나 싶었는데 더 예쁜 언니에게 갈아탔던 것 같음

또 못난 부잣집 아들이 나오는데 그 예쁜 언니를 좋아했는데, 그 언니는 싫어했음

근데 어른 되어 세련되고 사회성도 좋아짐. 예쁜 언니도 그 부잣집 아들과 결혼한 걸로 초반에 나왔던가 그랬던 것 같음. 근데 확실치 않음.

오빠도 그 언니랑 안이루어져서 혼자 시위를 하는 느낌으로 그리워하다가 죽었나 그랬던 것 같음.

이런 스토리였는데 약 13년 전 도서관에서 종이책으로 읽었는데, 초반만 읽어서 스토리와 결말이 궁금해져서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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