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라크샤(악마)가 대답한다. 인간의 아이는 내 거다. 절뚝이. 내 거란 말이다. 그 아이는 아무도 죽이지 못해. 살아서 늑대 무리와 함께 뛰놀고 사냥할 것다. 어린 것들을 사냥하고 개구리랑 물고기나 잡아먹는 너도 결국에는 저 아이의 사냥감이 될 거다. 내가 죽인 삼바에 걸고 말한다(난 굶주린 소나 잡아먹지는 않아). 엄마한테나 가봐. 화상이나 입고 다니는 주제에! 지금이야말로 네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구나. 썩 꺼져."


호랑이에게 일갈하는 장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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