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못읽었네
타우베스는 goat고
사탄탱고는 노문상도 받았고 마침 종말론 관련으로 읽고 있어서 이참에 읽음
읽으면서 단순히 종말적 분위기를 묘사하는 게 다인가 싶었는데 그보단 우화에 가깝네
마을은 망해가고 소녀는 목숨을 끊는데 사람들은 술집에서 탱고를 추고
종소리는 기대를 배반하고 모든 탈출(주민들)/저항(의사) 시도는 폐곡선을 그리며 실패한다...
취향은 아니지만 낫배드입니다
다음달은 타우베스 서구종말론이랑 아감벤 남겨진 시간 읽을듯
- dc official App
바울 vs 사탄
닥전인데 애초에 범주가 다르니 비교가 무의미하지 않나
@파비야 걍 장난친거임 ㅋㅋ
저도 서구 종말론 읽어야하는데…
바울 안읽었으면 이거부터 ㄱㄱ 강연록이라 명쾌하면서 내용도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