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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에 관한 영상을 하나 봤는데 대충 성자성녀로 추앙받던 간디나 테레사의 실체를 밝히는 영상이랑 비슷한 결이야

근데 마르크스는 그 정도를 넘는게 평등과 자유라는 공산주의사상과 반대되는 맑스의 인생 특징들이 영상에서 두드러지는데

1. 악마숭배 냄새가 나는 글들을 유년기때부터 적고다녔다(파괴라는 단어를 즐겨사용, 사탄숭배 집단 용어를 직접 언급)
2. 공산단선언문에서 노동자를 두둔하는 글을 적었으나 노동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며 실생활에서는 노동자를 dogpig 천치취급하는 말을 하고 다녔음
3. 공산주의는 결국 소박한 노동의 가치를 본으로 삼아서 건실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이지만 실제로 맑스는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전혀수행하지 못했고 아내가 데려온 하녀 사이에서 사생아(프레데릭)를 만들었지만 프레데릭을 자신의 아이로 부정함
4. 맑스의 의지를 이어받은 프랑크푸르트학파(신마르크스주의)에서 femi니즘과 pc주의 사상이 나왔다고 알려지는데 정작 맑스의 사생활에서는 철저한 인종주의자로 러시아인과 유대인들을 비난하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맑스는 철학좋아하는 사람중에 워낙 빠가 많은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나의 경우에는 그의 철학에 큰 울림은 느끼지 못해서 배경지식정도로만 알고있는 사람인데

4번 프랑크푸르트학파(내가 좋아하는 에리히프롬도 이 학파였다고한다)가 맑스정신을 계승했다고 해서 관심이 갔는데 이에 관해서 추천할만한 맑스 관련된 책이 있다면 알려주면 감사하겠다


마르크스와 앵갤스가 사회초년생일때 같이 적은 책이 공산단선언문이라 하는데
마르크스는 과연 성인일까 아니면 도덕적 잣대가 높았던 이상주의자일까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