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황한 투로 황제가 행한 위대한 일을 묘사하는 것도 웃기고 바로 뒤에 따라붙는 협잡꾼들의 황제를 깎아 내리려는 합리적 설명도 웃기고 합리적 설명을 통렬히 비판하는 작중 화자도 웃김
저런 패턴이 주를 이루고 계속 반복되는데도 끝까지 지루한 느낌없이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웃겼던 장면은 배대기를 존나 진지하게 저주하는 변약유랑 마지막쯤 변약유가 아들한테 끌려갈때 엄청 웃겼음
웃겼던 장면 둘다 변약유인걸 보니까 협잡꾼들 피셜 황제보다 몇배는 더 미친놈이라는게 사실인가봄
- dc official App
바카야로~ 바카야로?
ㅋㅋ 그것도 웃겼음 단어하나로 모든 대화를 해결하려고 드는 황제의 기개 - dc App
삼일운동 때 감동받아서 설치는 것도 개인적으로 웃겼음. 특히 감동받는 포인트 ㅋㅋ
이거 나올때 현웃터짐
이거랑 대학생들 연극연습이 양대산맥이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작가도 쓰면서 낄낄거렸다고 함
김일성이 남조선 조진다고하니까 황제가 저새끼가 알아보는 눈이 있구나 하는것도 ㅈㄴ웃김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