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무슨 뜻이 담긴건지 최대한 이해할려고 노력하면서 보는 중에 마지막 구절 중


 "구경꾼들이 모여들어 증오의 함성으로 나를 맞아 주었으면 하는거다" 


이게 무슨 의미를 담고있는거임? 마지막까지 부조리?불합리에 대한 저항을 증명 받고 싶다는건지 아니면 엄마가 죽고 다음날 쾌락을 쫒던 본인 처럼 사람들 또한 마지막에 본인과 같이 불합리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며 외로움을 덜고 싶은건지 어떤 의미를 담고있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마지막 쯤에 사제와의 대화에서 본인을 위해 기도를 하는 사제에게 기쁨과 분노를 느껴서 욕설을 했다고 나오는데 

여기서 내가 이해한건 불합리에 순응 하면서 사는것은 이미 죽은것이나 다름없기에 죽은 자의 기도(동정)를 받아서 분노를 느끼는 동시에 본인을 나름 이해해준거에 기쁨을 느낌건지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모르겠어서 질문 올려봄




이방인은 쉽다고 하는데 난 좀 어려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