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장품 뭘 내놓아야 할까 고민해봤는데...



진짜 적당한게 없어...



만년필을 내놓자니..(갖고 있는건 비싼게 아님. 만년필 입문한지도 얼마 안되기 때문에 어쨋든)

이건 진짜 호불호 갈려서 사람들이 가져도 안 쓸 것 같고(독서대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주위 사람들도 내가 독서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고 

독서대가 가장 나 다운 것 같아서... 


독서대를 내놓아볼까 생각중..


3만원 짜리 휴대용 독서대랑 

평범한 2만원 짜리?? 15000원 짜리?? 나무 독서대가 있는데... 


평범한 나무독서대가 더 괜찮을 것 같아서 (가격 때문이 아니라 휴대용 독서대는 책을 잘 못 잡아주는 것 같음

 나도 집에서는 평범한 나무 독서대만 씀) 


근데 이걸 쓰던걸 내놓아야할지.


새걸 사서 (어차피 애장품교환 내놓으면 바로 또 사야되는데 그럴바에 그냥 바로 새거 산 다음 새거를 내놓을까

 새거인 이유는 지금 쓰고 있는게

내 챙상 크기에 딱 맞는 크기여서..새거를 산다면 그냥 동네에 파는 곳에서 그냥 살까 생각중 만 4천원 정도에 팔더라고)



새걸사서 마치 내가 쓰던 것처럼 해서 내놓을지...


어떨지 생각 중;;; 


독서대도 겁나 호불호 갈릴 템이긴 한데..


마땅한게 떠오르지 않는다..진짜 내가 실질적으로 쓰는 템 중에서는 독서대가 제일 으뜸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