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조만 사색적인 문체를 사용했지 내용이 그냥 디시급 한탄글인데??  그시대 여자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차별들 같은걸 손꼽아서 쓴건 시대상을 반영하면 높게 쳐줄만한데 현재의 시각으로 읽으니 그냥 이도저도 아닌 의식의 흐름대로 불평불만뿐.. 읽으면서도 지적인 욕구가 충족되는 것도 아니고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내다버린 3시간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