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이런 깨달음을 줘서?
그런것보다는 그냥
그동안 인류가
진리를 깨닫기 위해
세계 각지, 서로 지구반대편 떨어져있는 곳에서, 아주 먼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사실이 뭔가 감격스러워서
되게 감사함을 느낌
평생을 현실에서만 살아왔다가 작년 중순부터 이런 분야에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참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수천년전부터 각지에서 서로하자는 말도없이 부단히도 애써왔구나 싶음. 대단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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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의 진혼을 위하여 라는 <광장> 개정판 서문이 떠오르기도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