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에 한번은 책 읽으면서 꺼이꺼이 우는데 가족 포함 아무한테도 들키고 싶지 않아


수치심인지 내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책이나 문장 자체가 엄청 훌륭하지 않아도 그러는거 보면 평소에 쌓아뒀다가 터지는거 같은데


너네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