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분위기, 이미지, 필력은 진짜 개씹압도적 김승옥 생각날 정도로 개잘 썼음 근데 핍진성이랑 서사는 잘 모르겠음

이거 뭔 얘기 하고 싶은 건지 이해한 사람 있음? 재개발 대상이 된 마을에 끝까지 남은 모자에 대한 휴머니즘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