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지루하다고 던졌던 나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음ㄹㅇ 읽어라서사라는 관점에서 보면 지루할지 몰라도, 한 예술가의 고난과 깨달음에서 오는 숭고함과 텍스트와 형식 자체가 주는 리듬감, 그리고 곳곳에 박혀 있는 조이스의 문장 속 아이디어들…정말 좋습니다
에피파니!
독흑흑
내년에 재독해야징
ㄹㅇ 이건 진짜 재독의 가치를 여실히 느낌
그리고 바로 율리시스로 데덜러스의 실패를
여자만나는 장면이 좋긴해
갱년기 땐 눈물샘이 조절 안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