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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파트의 제목이 태양신의 황소인데, 이는 즉 아이를 가리킴
붉은 황소는 신생아의 붉은 모습
즉 황소 = 아이란 말임?
근데 오뒷세이아에서는 오뒷세우스의 전우들이 황소를 잡아먹고 몰락한단 말임
그렇다고 율리시스에서는 식인 장면이 없음
하지만 사창가의 콘돔은 있지
즉, 원래 태어났을 아이들 ≈ 헬리오스의 황소
데덜러스와 친우들은 결국 제 아이를, 즉 황소를 미리 죽인 것이나 다름 없음
이는 생명을 경시하는 데덜러스와 친우들은 결국 예술가로는 파멸할 것임을 은유하는 거지
난 되게 이 치밀한 설계에 감탄했음
괜히 20세기의 대표작이 아니더라
오류 있으면 지적 좀
근데 사창가에서 콘돔낀게 도대체 예술가로서 파멸한다는 거랑 어떻게 비유가 성립하는걸까
너 T야?
참된 예술가라면 임신과 성병을 두려워하지 않고 노콘질싸를 해야 하는 법
@가나밀크티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가나밀크티 로이스 눈 한 쪽 날아간 것도 매독 증세냐?
그 정도 치밀함에 놀라다니
율리시스 마렵네